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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ㅇㅁㅂ 지지자 친구넘에게 맨날 들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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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찾아보니 조선일보에서 쓴 소설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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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로 판결났다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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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어쩌고저쩌고도 무혐의랍니다.

무혐의...<br />
근데 사행성인데 단속 안한건 도덕적해이로 보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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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정권에서는 더한 일도 왜 얘길 안하는가? 역시 언론 쥔 애가 짱먹어~뭐 이런 생각...

친구중에 그 전에는 사무실 노름판으로 운영하다가 노사모 되고 황금성해서 떼돈 번 친구가 있답니다.

머 제대로 단속 못한 책임은 져야 하겠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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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서도 해처먹게 놔두실 분들은 아니죠.

이제 조금있으면 노란색이 싫어서 찍었다는 분들 나오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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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네들이 싫어 하던 색은 빨강아니던가?.....하하하

당시에 바다이야기 정말 심각했어요. 왜 국가는 그런 것들을 놓아 두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