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딸로 정신정 충격 괴리감이 심합니다...
경상도뿐 아니라 서울포함 대한민국 2천만 노예들 때문에요
전 동네 구멍가게를 이용 많이합니다
인터넷 2배 가격이라도 주문,검색도 귀찮고
서민들끼리 서로서로 먹고 살아야 하니...
백화점도 자제하고 몇몇 대기업 물건도 가려 소비하죠...
이젠 좀 바꾸려구요..
백화점 대형마트 이용할꺼구요
잡품은 인터넷 최저가로...
연말에 안동 한옥 민박하기로 했는데 안갑니다...
가더라도 호텔이나 대기업 콘도로 갈껍니다
지방가도 외식하러 재래시장 안갈꺼구요 그냥 편하게
콘도나 호텔서 사먹죠..뭐 서비스 편히 받으며...
무조껀 메이커,대기업,수입품으로 소비하렵니다
치킨한마리를 시켜 먹어도 대기업 체인점으로....
기름도 제가 사는 동네에서 넣어야죠
나한테도 돌아오는 혜택있는 곳에서 소비할랍니다..
강원도 놀러가도 톨비나 어쩔수없이 소비하는거고
그 지역 소비는 철저히 아껴야죠
전국 투표지도가 뻘건거 보니 열불나서리...ㅡㅡ
어짜피 당신들이 먼저 저나 울식구 죽이려 하고 있으니..
전 그나마 최소한 대응하는 겁니다..
알아서 살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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