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이등병의편지" 오랜만에 듣습니다..
그리고.. 다시 AV 를 해볼까 합니다..
요새 프로젝터도 싸졌고.. 하나장만해서...
토렌토에서 고화질 다운로드 받아서 쟁여놓고 봐야겠습니다..
아침에 낚시터갔다 도둑낚시하고왔습니다.. 낚시 3년만에 처음이네요
돈안내고 그냥 왔습니다. 한 3시간동안 손맛만 봤고요..
뭐.. 그정도 법 어기는건 뭐...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상이 되려고합니다..
불법을해도 대통령이 될수있는나라에서 그것도 연이어 두번이나... ㅎㅎㅎㅎ
뭐.. 그렇게 적당히 타협하면서 제 주머니 채우면서 살랍니다..
살기 그렇게 어렵지않죠.. 뭐.. 그냥 먹고만 살면됩니다..
우리자식들하고만.. 잘살면됩니다.. 가끔씩 해외여행도 다니면서..
우리나라 ㅎㅎㅎㅎ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ㅎㅎㅎㅎ
차라리 소말리아 어린이들 굶는거에 더 가슴아파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게 어제부로 행복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참 좋은나라를 꿈꿨는데... 아마도 제가 나이들어서 백발이되면 그때쯤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제 내려놓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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