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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소득별, 학력별 지지율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2-20 13:33:38
추천수 1
조회수   1,454

제목

직업별, 소득별, 학력별 지지율

글쓴이

이호민 [가입일자 : 2003-06-04]
내용
Related Link: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

직업별 지지율



*농림 임업 어민: 朴 55.2-文 37.1%

*자영업: 朴 50.2-文 37.1%

*화이트칼라: 朴 32.7-文 53.5% <

*블루칼라: 朴 43.1-文 48.1%

*가정주부: 朴 55.6-文 32.3%

*학생: 朴 27.9%-文 57.7%

*무직: 朴 60.4-文 19.3%



월(月) 소득별 지지율



*200만 원 이하: 朴 56.1-文 27.6%

*201만~300만 원: 朴 40.1%-文 47.6%

*301만~400만 원: 朴 43.5-文 47.3%

*401~500만 원: 朴 39.4-文 50.6% <

*501만 원 이상: 朴 40.8-文 46.4%



학력별 지지율



*중졸 이하: 朴 63.9-文 23.5%

*고졸 이하: 朴 52.8-文 33.1%

*대재(大在) 이상: 朴 37.4-文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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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철 2012-12-20 13:35:55
답글

그니깐요....참으로 알수없고 이해도 안되고....<br />
<br />

이호민 2012-12-20 13:38:56
답글

언젠가는 자기 이익에 부합하는 정당정치가 되겠죠...아직은 아닌것 같습니다.

김성수 2012-12-20 13:38:59
답글

정말 유권자들은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걸까요?

류승철 2012-12-20 13:40:12
답글

http://m.sisaon.co.kr/articleView.html - 여기 대령이요!<br />
<br />
사족을 붙이면 예전에 미국에서 왜 무교육/저소득층이 공화당의 친자본 정책을 지지할까 라는 <br />
보고서를 본 적이 있는데, 요는 이겁니다. <br />
비록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은 거의 없지만 그 남은 것이라도 지키려 하다보니 변화를 싫어하고, <br />
이른바 부자가 잘 되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것이라는 '낙수효과

김태균 2012-12-20 13:41:03
답글

박근헤가 진정한 서민 대통령이군요 서민들이 뽑은 서민을 억압하는 대통령

문준동 2012-12-20 13:41:55
답글

언제 날라가버릴지 휘청대고 있는 농민,자영업의 비율이 극적이네요. 개발경제의 떡고물을 추억하며, 진정한 자본가가 되고 싶은 꿈을 투영했군요.

이주형 2012-12-20 13:44:27
답글

대다수의 한국인들에겐 계급의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2002년 노무현을 찍었던 사람들도<br />
어젠 누님을 찍어준거죠.

이종남 2012-12-20 13:45:28
답글

무지하고 가진 것 없는 계층은.. 스스로가 무형의 가치를 판단할 능력이 없습니다.. <br />
우선 자기 밥그릇에 밥을 주는 사람을 따르게 되어 있거나.. 아니면 단순하게 힘으로 밥을 차지하는 것만 압니다. <br />
<br />
그래서 과거부터 노예같은 하층 계급은 밥만 잘 준다면 주인을 한없이 따르게 되어 있고.. <br />
만약 주인이 밥을 잘 안주어서 굶어 죽게 되면 막판에 주인을 때려 죽일 수 있는 집단이지요... <br

이호민 2012-12-20 13:50:07
답글

제가 봐도 진정한 서민 대통령 맞습니다..

신석현 2012-12-20 13:51:27
답글

앞으로 대형몰 이용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겠네요.<br />
불행을 경험한 자들은 무의식적으로 불행을 반복하고자 하는 습성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br />
못배우고 가난한 국민들은 역시 즈려 밟힐 때 행복감을 느끼는건가요?<br />
<br />
<br />

문준동 2012-12-20 13:55:01
답글

이종남님의 말씀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각종 민영화와 골목시장의 몰락, 가계부채의 폭발, 대규모 실업자 양산 이들이 다시 대부분 자영업으로 편입되는 악순환 이 몇 안에 예측 가능한데... 그때쯤에도 배신하지 않고 버텨줄까요? 이들은 왜 사회적 안전망을 요구하지 않을까요?

antipoem@korea.com 2012-12-20 13:55:16
답글

제 개인적인 생각이로는 저학력 저소득층에서 여당 지지표가 많이 나오는 이유로는 다른사람이 잘되는것 보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br />
<br />
위의 속담이 적절한 표현일지는 모르지만 저소득/저학력층의 공통분모로 나는 잘하고 있는데 나정도면 괜찮은데 왜 경제적으로 잘살지 못할까라는 생각일것 같은데요.(물론 대부분이 그럴것이라는 생각이지 전체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br />
<br />
이런 내 능력에

양민정 2012-12-20 14:02:10
답글

이건 군사정권때 우민화 정책과 괘를 같이 하는데요...<br />
많이 배우고 깨우치면 다스리기 힘들죠..... 시키는데로 하지도 않고 계속<br />
의문을 던지고 저항하고 그러면 말이죠..

goyeob@yahoo.co.kr 2012-12-20 14:22:59
답글

이원근님 말씀대로 오늘 한사람과 대화중에 저도 저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사람 말로는 자신은 노사모가 정말 싫답니다. 노사모가 지들이 뭔데 세상을 바꾼다고 설치는지 모르겠답니다. 그리고 변화는 어차피 서서히 진행되는건데 왜 갑자기 바꿀려고 하는지 모르겠답니다. 그러면서 노사모 출신들이 바다이야기나 황금성으로 떼돈을 벌었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다고 말하더군요. 이원근님 말씀대로 지들이 뭔데 세상을 바꿔? 바로 이겁니다. 그사람도 재벌중심의 사

왕희성 2012-12-20 14:23:02
답글

닮고싶은거죠 <br />
지향점으로 투표하는겁니다

박태규 2012-12-20 14:25:14
답글

못 배운 사람들은 우선 의식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게,듣고 보고 가르침 받은 것이 별무하다보니<br />
사리를 판단하지 못합니다.<br />
드러난 현상 뒤에 도사리고 있는 진실을 꿰 뚫어 볼 능력이 없는 데다<br />
사리를 두루 헤아리는 능력이 없습니다.<br />
지금 이들을 좌지우지하는 건 언론입니다.<br />
이들 메이저 언론이 여론을 다스립니다. <br />
사리 판단력이 딸리는 이들이 유일하게 접하는 것이 이들 쓰레

박훈재 2012-12-20 14:58:55
답글

어쩌면 그들로서는 당연한? 선택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정의상, 스스로 능력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br />
이른 바 중류층은 자급능력이 좀 되니 자기 생각도 있고..<br />
<br />
이래서 중우정치의 위험성이 대두되는 겁니다..<br />
(할 소린 아닙니다만) 무식허고 없어도 너무 없고 배운거 없고<br />
이런 사람들의 몰표로 리더가 뽑인다면 이게 아무리 봐도 정상은 아닌데요 ^^

윤용운 2012-12-20 15:09:34
답글

저 자료가 어디서 나온 건지 궁굼하네요. 이번 대선 투표율 분석은 아닐 테코..... 설마 나꼼수 자료는 아니겠죠<br />

최만수 2012-12-20 15:46:23
답글

의식수준이 낮아서 쉽게 속아넘어가고, 잘 세뇌되는 사람들이 개누리당 많이 찍는군요.<br />
개누리당이 아무리 제벌, 부자 들만 위해서 감세해주고 복지를 줄여도, 노인연금을 쥐꼬리만큼 줘도<br />
좋다고 찍어주니? 머리가 많이 모자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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