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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요...
살기가 팍팍하니 보수 꼴통들의 부활인거죠<br /> 그분들이 청년층의 아버지 어머니라는<br /> 민주주의를 논할 가치가 없는 단순무식 노예들
저도 출근하자마자 약올리는 새끼가 있더군요. 죽여버리기 전에 꺼지라고 해줬습니다.
필기님 좋은 직장 다니시는 겁니다.<br /> <br /> 에휴 ~ 한숨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끈었던 담배물고있습니다
허탈한 웃음만 서로 보면서 웃고 말았네요..<br /> <br /> 이건 뭐.. 나라가 미친건지, 젊은 아이들까지 다 정신이 없는 건지... 쩝~
괜히 어제 분노를 꺼냈다가 입밖에도 꺼내지 말라고 하더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