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비관적 예측을 할때..
몇몇 개쉑들은 비아냥대며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사람들의 예측보다 훨씬 더 못한
정말 상상 그이상의 상태로 만들었는데도,
여전히 그 개쉑들은 행복하다고 짖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유로운 인간으로 사는 것보다,
기득권의 개로 사는게 편하거든요.
밥 굶지는 않을테니...
'주인님 주인님이 잘되면, 저도 좋아요~
주인님이 잘 살아야, 저도 밥 굶지 않고 살수 있잖아요.'
라는 노예근성입니다.
그러니 그 주인이 불법을 저지르던, 악행을 하던 상관치 않죠.
그저 주인님이 잘 먹고 잘 사는 것만 바랄뿐입니다.
주인이 잘 살면 자기한테 고기한점 더 줄거라는 기대에 ...
꼬리를 살랑살랑 흔듭니다.
주인이 먹다 남은 뼈다귀 하나에 행복해 하는거죠.
어쩔수 없는 근성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런 개쉑들을 상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주인에게 충성하느라 짖어대는 것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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