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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당선되었을때도, 몇몇 dogbaby들은 비아냥대었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2-20 03:18:20
추천수 1
조회수   1,068

제목

MB가 당선되었을때도, 몇몇 dogbaby들은 비아냥대었죠.

글쓴이

이인성 [가입일자 : 2001-01-26]
내용
사람들이 비관적 예측을 할때..

몇몇 개쉑들은 비아냥대며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사람들의 예측보다 훨씬 더 못한

정말 상상 그이상의 상태로 만들었는데도,

여전히 그 개쉑들은 행복하다고 짖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유로운 인간으로 사는 것보다,

기득권의 개로 사는게 편하거든요.

밥 굶지는 않을테니...



'주인님 주인님이 잘되면, 저도 좋아요~

주인님이 잘 살아야, 저도 밥 굶지 않고 살수 있잖아요.'



라는 노예근성입니다.

그러니 그 주인이 불법을 저지르던, 악행을 하던 상관치 않죠.

그저 주인님이 잘 먹고 잘 사는 것만 바랄뿐입니다.

주인이 잘 살면 자기한테 고기한점 더 줄거라는 기대에 ...

꼬리를 살랑살랑 흔듭니다.

주인이 먹다 남은 뼈다귀 하나에 행복해 하는거죠.



어쩔수 없는 근성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런 개쉑들을 상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주인에게 충성하느라 짖어대는 것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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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2012-12-20 03:26:43
답글

인성님 글 많이 남겨주세요. 인성님 글보고 느껴지는게 많습니다..

이인성 2012-12-20 03:32:10
답글

아 저도 좀 더 정리가 필요한데..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진혁 2012-12-20 03:33:2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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