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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더러운건 뭔지 부정부패는 뭔지 알기는 하죠. . ?
모르면 똥오줌은 가릴줄 알죠. ?
좋은날 여기와서 이러지 말고 비슷한 뜻을 같이한 일베같은 곳에서 축배라도 하세요. <br /> 졌습니다. 억울해요. 그런데 여기와서 이러고 놀면 기분 좋아요? <br /> 민준님이 던진 부메랑이 칼날이 되어 다시 돌아오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네 에비가 느닺없이 해고되어 비정규직으로 알바로 살다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도, 네 자식이 아파트 옥상에서 몸을 던져도 정의라는 말을 주둥이로 뱉을 수 있는지 지켜보마. 간절히 기원하마.
당신들이 그동안 했던 설레발질 갚아주는 중임~ㅋ<br /> 그렇게 설레발들 치더니 꼴 좋더이다.
이..새끼; ^^ <br /> 이럴줄 알았다....흐흐 <br />
댓글 달아주지 말아요. <br /> 뭐가 정의인지도 모르는 애입니다.
ㅆㅆ야 한마디 ㅎ바 ㅂㅅ 같은 ㅆㄲ
빙신 ㅎㅎ
주렁주렁 달려라 댓글들아~~~
댓글 지웁시다.....
아까 축배드신다더니, 같이 마실 친구도 없는 듯.... 심심하죠?
정말 너무 하네요<br /> 민준님 세상을 보는 시야가 그렇게 좁으신가요?
민준아..........자...
보기안좋네요
정의라는게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되게 꼴통짓하는 그런거유?
니가 무슨 정의를 말하냐 꼴통이 그냥 그렇게 살어....
머리에서 욕만 맴도네 ......
과연 댁이 미래에도 지금과 같은 기분을 누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