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상도 어르신이라도 ㅂㄱㅎ 지지 합니다. 본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왜 마다하겠어요. 실제로 그럴 것이다? 그건 장담 못합니다. 어차피 수학적으로 너무 힘든 게임이었어요.<br />
긍정적인 것 하나 있습니다. 이로서 ㅂㄱㅎ의 '제사'는 끝났습니다. 징합니다. 정말....
그게 다 김일성이랑 똑 같은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세뇌교육을 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저도 초딩 4년까지 부산에서 학교 댕겼는데..... 그 세뇌를 빠져 나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br />
어쩌면 지금 부칸닌민들과 갱상도 어르신들은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정희에 대한 생각이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좌파가 세번 정권을 잡으면 나라 말아 먹는다는 말씀까지 하시더군요. 2차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