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내일부터는 미친넘 처럼 살겠습니다.<br /> 제 정신으로는 내일 뜨는 태양을 바로 보기가 부끄럽고 쪽팔립니다.<br /> 제 정신으로 5년 3개월을 어찌 버틸지.......<br /> ㅠㅠ
동감 + 감동.....
더 열심히 음악 들을것같습니다 <br /> 잠시 슬픈 노래도 듣겠지만<br /> 맥박이 뛰는 노래를 듣겠습니다<br /> <br /> 5년도 참아왔는데<br /> 눈감고 3년 귀닫고 3년 <br /> 그래도 벙어리 3년은 벌었습니다 <br /> <br /> 힘을 냅시다 <br /> 그렇게
나라 팔아먹은 시키들을 씨바 자발적으로 뽑았쟎아요. 더 맨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