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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님 안타까운 일이지만... 게임은 끝났습니다. 서울에서 그만한 표가 불가능해요....
암흑같이 짙은 긴 터널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br /> 일면 지금까지의 5년보다 더 갑갑할것 같기도 하고, <br /> 또 한편으론 다가올 5년간의 칠흙같은 기간을 지나야만 새벽의 끝이 올거라는 생각에 이를 꽉 물게 되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