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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식민이 이런건가요
노인네들에 대한 연민은 이 시간 후로<br /> 접었습니다
고향집에 전화했더니 문재인과 권영길 찍었다고 활기차게 말씀하시는 어머니의 목소리에 기뻤는데...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갑니다.<br /> ㅅㅂ..이번주 대구 고딩 동창회 안갈랍니다.<br /> 그 부모에 그 자식들!
제 83세 노모는 문재인 찍겠다고 멀리서 오셨는데<br /> 그리고 마눌님은 혈압이 올라서 잠도 안온다 하고 <br /> 저는 혹시나하고 여기저기 기웃기웃<br /> 정말 힘든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