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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기에 피가 마르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2-19 22:09:27
추천수 1
조회수   791

제목

저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기에 피가 마르네요

글쓴이

박종률 [가입일자 : 2001-06-28]
내용
그래도 아직은 격차를 줄이고 있습니다.



0.01씩 점차 줄어드는 격차 때문에 피가 마르네요.





저는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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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덕 2012-12-19 22:11:39
답글

닭그네 방금51.7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승현 2012-12-19 22:12:24
답글

어제부터 손에 일도 안잡혔는데 차마 티비를 못보겠어요. 아직 저도 기대중입니다

김성규 2012-12-19 22:12:34
답글

포기하고 얼른 주무세요..포기안하면 박근헤 보안관 나타납니다....박태희씨라고 아주 좋아 죽습니다..얼른 주무세요.

김학주 2012-12-19 22:13:28
답글

저도 무작정 기대합니다

이대규 2012-12-19 22:14:37
답글

아.. 정말 피가 마르네요... 선관위 홈피에서 계속 F5 누르면서 보고 있는데, 0.01 %씩 오르고 있어요.. ㅠ.ㅠ

노진병 2012-12-19 22:14:46
답글

방송에서 역대 표차이가 제일 적었던것은 김대중 vs 이회창..불과 1.몇프로...<br />
<br />
노무현 때도... 2.몇프로 였다더군요.... 4%는 작은게 아니라 하네요... 에효~ ㅠ.ㅠ

박철수 2012-12-19 22:15:11
답글

50프로대로 계속 수직 추락중입니다 선관위홈피에서 실시간 확인중 입니다

박종률 2012-12-19 22:15:36
답글

어짜피 한시간이면 다 결정날 겁니다.<br />
충청도 표를 잃은게 경기인천에서 우세를 점하지 못한 것이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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