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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십알단들이 모든 인터넷을 장악하게 될 듯



다카키 마사오의 진실을 알리는 글들일랑 다 찾아내어서

미네르바 만들어야 하니 십알단 고용창출 엄청나게 늘어나겠군요.



1989년 5월 19일 MBC 박경재의 시사토론에 나와서 한 말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억울하게 매도당한 아버지 재평가에 평생을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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