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달여전 엄니가 계시는 경기도 벽제로
주소이전하여 당연히 이곳투표소에서 할줄 알았는데,
전 주소지인 서울 길동이내요.~.,~
아침일찍, 연로하시어 몸이 불편하신 엄니 모시고
벽재 관상동 투표, 서로 눈짓으로 V자를 그리고.ㅎㅎ
저는 점심식사후 길동으로 출발 투표후 조금전 다시
벽제로 왔습니다..
그런데 서울은 교육감 선거가 있더군요..
대통령, 교육감 두곳다 V자 인증...
요즘 목감기에 좀 답답했는데 대단한 두곳 투표소의 열기 때문인지
속이 시원해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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