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네살짜리 딸이 어디 가냐고 하길래<br /> 오늘은 명박이 무찌르는 날이야 그랬거든요..<br /> 코코몽이 나쁜 세균들 무찌른다는 표현을 알길래<br /> 무찌른다고 했더니 "아빠 다녀오세요~" 하더라구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