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투표장소가 좀 떨어져 있어서
걸어서 가기에는 좀 불편합니다.
다른분들은 1시간이나 줄선곳도 있다던데
2시에 줄서서 5분걸렸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이렇게 줄선것은 처음입니다.
40대 이하가 70%정도
하지만 젊은층이라도 부모님한테 효자들이 많으니...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얼굴은 한번도 안쳐다봅니다
주민등록사진과 얼굴과는 비교안하더군요..
본인이름에 서명을하고 투표용지 받으니
중복투표 관리는 잘하는듯 합니다.
미래를위해 귀중한 권리행사하고 왔습니다.
못하신분들 빨리 가시는것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