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대박~ 한국의 현재 현지 분위기는 닥치고 투표??? 마냥 즐겁습니다.
저는 캐나다 동부권인데... 제가 있는 곳에서 토론토 총영사관까지 차로 3시간...
두번 갔다왔습니다. 몇몇 나꼼수 펜들과...
지금쯤 저희들의 표가 개봉되기를 가슴 벅차게 서울 어딘가에서 가슴 벅자게 봉투 열리기만 기둘리고 있겠지요???
이곳 현지 시간은 이제 자정 다 되어 갑니다. 아마두 오늘 밤은 잠못 이루고 조국 대한민국의 현지 분위기를 이곳 와싸다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만끽하면 밤새 볼까 합니다.
참고로... 늦깍이 학생으로 낼 오전에 학교 final exam 있어요 ㅜㅠ
하지만, 즐겁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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