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파트에 이사온지 만 5년째 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오전 10:30분경에 갔다가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병원업무 먼저보고...
다시 12:30분경 갔습니다... 오전 만큼 많지만 줄서서 기다렸습니다.
아래위층에 사시는 분들 오랫만에 그곳에서 뵈었습니다...
20~40대가 70%입니다.
50대 이상이 30%정도 입니다...
비교적 복잡했지만...
안내도 잘 이루어져 있고, 안내문도 정확하게 잘 붙어 있었습니다.
참관인도 열심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투표하신 모든 분들 입가에 미소를 띄우면서 가셨습니다...
여긴 신림7동/난향동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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