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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사주고 싶어 집니다.
흐~ 부러운 동네에 사십니다.
원래 예쁜여자들은 투표하지요<br /> <br /> 꼭 보면 못생긴애들이 투표 안해요
참관인으로 신청하면 됩니까?
저는 참관인은 아니고요..<br /> 지금껏 역삼동에서 본 중에 평균연령 가장 낮은 선거 풍경 같아 마음 든든합니다!!<br /> 딸뻘이라 그냥 대견하기만..ㅠㅠ
혀 꼬이셨다면, 조준을 잘 하셔서 찍으셔야 하는데...<br />
그들은 누구를 찍을까요?
그언니야들 대부분 바근애 찍을 거 갔네요. 안타깝습니다. 어제 물어보니 한결같더군요.유신이 먼지도 모르는!
명함얻어왔어야죠 그래야 와싸다단체로한번가죠 ㅎㅎ
혀 꼬였지만 서너 마디에서 희망을 읽었어요..<br /> 무슨 희망인지는 말 안 할게요 ㅎㅎㅎ...<br /> 인주 벗어나지 않게 제대로만 찍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