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이상과 정신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한 말을 이번에 처음 들었습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좋은 말이라도 누가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문재인 후보가 이 말을 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생, 참으로 절실하고 좋은 얘기입니다만, 그것을 얘기하는 사람이 박근혜일 때, 과연 그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자발적으로 박근혜의 자식이 되겠다는 사람이겠죠?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잘 길러주시겠죠.
그러나 저는 그의 자식이 되기 싫습니다.
우리가 제대로 선택하고, 투표한다면 평등, 공정,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것이며, 민생은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와싸다 회원님들은 현명하게 투표하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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