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무신일을 말씀하시는지요 ?? 일진옹아 .. 혹시 응큼하게 .. 그 일을 말 하는거우꽈 ... ㅋㅋ
응큼 대장**~~
전 이렇게 얘기 하고 다닙니다..<br /> 말은 잘 하는데, 아는게 없어서 그러는거다... 라고..
지는 말도 몬하고.. 일도 몬하고.. 힘도 읎써 .. 장모님께 맨날 반품 요구하고 있슴돠 .. ^^
아즈매의 맘을 다 꿰뚫고 계시는 일진님, 정말 부럽~ 부럽~...^^
종철님. 큰일이요,그 정도 맴도 모리고.
지는 우리 마눌 맴도 몬 일거요..ㅠ.ㅠ
올 언냐들열명 만나서 낼 ㅁㅈㅇ찍어라.했음다.
전 울 처형 협박해서 처갓집 식구들 죄다 ㅁ ㅈ ㅇ 안찍으면 앞으로 볼 일 없을거라고 했습니다...ㅡ,.ㅜ^
그럼 오늘 열명씩이나??? 하~대단하쉼돠!!!
흠 .. 언냐들을 .. 그것도 한꺼번에 열 명씩이나 .. 역쉬 .. 염짠일진옹아는 대단하시다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