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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원들한테 좋은 말을 들었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2-18 13:12:20
추천수 1
조회수   1,319

제목

오늘 직원들한테 좋은 말을 들었습니다.

글쓴이

김동규 [가입일자 : 2002-06-03]
내용
점심식사하고 나와서 니코틴 타임에...

한 직장 동료가 저보고 얼굴이 문재인과 닮았다고 하네요.

나중에 늙으면 문재인처럼 보일 것 같다고 합니다. ^^v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동료가 한마디 거드네요.

"정말 그러네. 비슷해. 살아온 과거를 보면 (문재인은) 영혼이 맑잖아. 근데 너는 탁해서...ㅎㅎㅎ"



이 말을 듣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정직하게 덕을 쌓고 산다면 문재인처럼 보일 수도 있겠구나.

아~ 마음이 풍요로와 집니다. 정직하게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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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민 2012-12-18 13:15:35
답글

부럽습니다... 저는 김정일 닮았다구..ㅠㅠ

김지태 2012-12-18 13:16:35
답글

저는 문성근 닮았다고 많이 그럽니다

조영석 2012-12-18 13:18:06
답글

저는 오마 샤리프 닮았다고 하네요.....<br />
눈 적은...

이수영 2012-12-18 13:21:39
답글

근데 너는 탁해서...ㅎㅎㅎ<br />
<br />
↑ 일단 몇대 패고나서 시작하셔도 됩니다

최원섭 2012-12-18 13:22:20
답글

울 마눌이 전 김바다 닮았다고.. ㅋㅋㅋㅋ

이준호 2012-12-18 13:22:46
답글

팁주면 신해철, 팁안주면 이혁재... 에구 뭔소리냐??

김승수 2012-12-18 13:23:58
답글

ㅋ.. 어찌 바보들 릴레이 같기도 한데 .. 지는 신성일 좀 닮다 말았다는 말을 .. .. ^^

김동규 2012-12-18 13:27:58
답글

탁하다고 했던 동료는 선배라서 팰 수 없네요. 맞는 말이기도 하구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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