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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거 광 팔러 다니는 거 아닌가요..
무슨 대통령이 주가지수를 끌어올리나요?
이런 건 허황된 공약인데 자제해야지요..
멀리 갈 것도 없이 지금 가카가 산증인입니다..
이런 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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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12-14 11:50 |최종수정2007-12-14 11:55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14일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
"나는 실물경제 아는 사람이다. 차기 정권이 집권하는 내년에는 코스피지수 3000 포인트 돌파할 것이다. 제대로만 경제가 된다면 임기 내에 5000포인트까지 가는 게 정상이다. 정권이 바뀌면 주식하는 사람이 행복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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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 만 다가오면 이런 허황된 공약으로
순진한 유권자 울리는 이런 군상들 전부 사라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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