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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 다다 딴따다다~ 오랜만에 저도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
네.ㅎㅎ성민님 요거 유치원생들 감상용 아닌감요?<br /> 눈밭에서 현악4중주로 듣는데...감정이입이 강했나봐요ㅡ,.ㅜ
저는 슈바르츠코프가 부르고 푸르트뱅글러가 피아노를 연주한<br /> <br /> 휴고 볼프의 가곡 듣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느긋하게 가곡 듣고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ㅠㅠ<br /> <br />
이영춘님 글보고 저도 오랜만에 들어봤습니다. 좋은 클래식 있으시면 자주 글 남겨주세요^^
영훈엉아, 함 쏴보삼..33..나도 듣고잡다...음냐@@;;<br /> 성기성님, 년말에 나갈 쩐이 수두룩한데 3주씩이나 놀아서 돌았나봐요ㅋㅋㅋ<br /> 성렬아제, 하수라 위모레수크듣고 감동먹쟈나효 영훈엉아 졸라보셔용ㅎㅎㅎ
오전 11시 느긋하게 가곡 듣고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ㅠㅠ --- 동감 1인
어린 딸을 잃은 슬픔이 녹아 있는 곡이니 눈물을 흘리실만 합니다.<br /> http://www.nanum.com/site/with_academy_1/16854<br /> http://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5<br /> <br /> 내일은 물론 기쁨의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