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얼대 그럴리 없지만...어디까지나 소설입니다....



오늘 새누리당이 뭔가 큰거를 들고 나올때 .............아니면 그래도 마지막 승부수가 있다면 이것이다...라고 가정합니다.



그동안 새눌당에서 국정원녀사건에 대해 일말의 증거라도 내 놓으라고 했지요?

그런데 민주당은 하나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하죠...

어제 예상했었던 경찰의 부실발표로 약간의 수세에 몰리는데도 불구하구요..

국정원녀의 근거지도 알아내고 거기에 국정원녀가 있다는 것도 다 알고 있었는데도 말이죠

그 흔한 댓글하나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나꼼수에서 보면 십알단을 알아내는데 그 단장과 사무실 직원들 모두 알고 있으면서 조금씩 증거를 내 놓다가 마지막에 다 들이 부었습니다. 이와 일맥상통한다고 보여집니다.

이미 모든 댓글..정황 등 다 확보해 놓고 국정원녀 집에 찾아 갔다...

경찰수사기 미진하고 예상한대로 새눌당에 유리하게 결과가 나올것이다...

사실 이정도는 저같은 사람도 예상 할 수 있었으니..........

새눌당과 경찰 국정원이 거짓을 말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한 상황에서 마지막 순간에

크로스 카운터를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서 어쩜 있을 김정남인터뷰에 대비해 이 한방을 준비라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도 나꼼수와 연대하지 않았을까..

이런 소설을 한번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