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쇼를 하면 할 수록 혐오감은 깊어갑니다. 저들은 아직도 70년대 씌여진 교과서를 진리인 듯 가방속에 가지고 다니지만 시대는 언제나 새로운 교과서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그 교과서는 바로 우리가 쓰고 있다는 것을 저들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나 과거에 메어있는 보수인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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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북소리를 들으면서 그 소리에 장단을 맞추면서 갑니다.
그들은 지난 5년간 교과서에 나온 것과 나오지 않고 생각속에 있던 모든 것을 해봤기 때문에 이번 선거가 끝나면 더 이상 무엇을 할 수있을지 모를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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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내야 합니다. 한 200년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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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되야지 수첩에 무엇인가 적어 놓은 것이 있지 싶습니다.
朴 기자회견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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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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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전형적인 노인네들 향수를 부르는 구호네요......(너무 식상하다..........) <br />
하지만 우리는 표면적으로는 이미 충분히 잘 살고 있는... 빈부격차가 너무 커서 문제지요... <br />
그래서 전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부의 척도는 충분하지만.. <br />
갖은 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