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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3차 토론후 이효리는 "창피하다...."라느 트윗을 남겼는데
이에 대해 일부인들의 공격이 있었습니다.
유명 연예인이 정치적 발언을 하는것에 대한 경계의 의미로...
이에 대한 이효리의 대응입니다.
“어이, 찔리시는 분들 제 말에 마음대로 주어 달지 마세요. 창피한 게 한 두 가지겠습니까. 제일 창피한건 지난 대선 때 투표고 뭐고 놀러갔던 일입니다”
ㅋㅋ 지들도 창피하긴 한가봅니다.
주어가 없어도 판단이 되는 후보가 있다는 얘기니...
현재 이효리는 특정 후보 지지 표현 없이 투표 독려만 하고 있습니다.
사실 바라는 바는 찬조 연설 나와서 20대-30대 좀
잡아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