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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성향 신문인 내일신문의 오늘 오후 기사인데,
지금 지지율 상황을 객관적으로 전하고 있는 듯합니다.
대선을 이틀 앞두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간 격차가 더 좁혀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을 거치면서 문 후보가 미미하지만 지속적 상승추세인 데 반해 박 후보는 정체돼 있다고 주장한다. 공개가능한 마지막 여론조사(12일)에서 2~3%p차로 따라붙은 문 후보의 추격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투표하면 이긴다, 투표율 70% 넘어가면 승산이 크고
70% 중반이면 확실히 이긴다, 그러므로 투표하라고 하는 게 이런 상황을 바탕에 깔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