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가 제출한 노트북은 분석기간(10월 1일~12월 13일)동안 인 터넷접속기록이31만건에 달하는것으로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인터넷업체관계자는
"이는 하루에 약 4000번의 인터넷 페이지를 봤다는뜻인데거의 하루종일 인터넷만 들여다봤다 는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837434
국정원에 들어가서 하는일은 폐인 되기?
이걸로 영화나 한편만들면 어떨지. . 제목은 사이버007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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