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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카드를 꼼꼼히 살펴보았으나 고속도로를 통행한것 같지는 않다.ㅋㅋㅋㅋㅋ
자동차 안팎을 다 살펴보앗으나 최근 행선지를 추적할수는 없엇다...ver.2
마누라의 명품백을 완전 분해해봐도 어디에서 얼마에 구입한건지는 알수 없엇다.
이상태씨의 글을 확인했지만 술과 고기는 보이지않았다.
멀 조시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일인가 봅니다...<br /> 내머리를 샅샅이 훓었는데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ㅠㅠ
이상태씨의 글을 확인하고 술과 고기도 확인하였지만 흡입을 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ㅋ
20세기의 기술에 익숙한 50~60대는 아직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를 겁니다. <br /> 댓글이 내컴퓨터안이 아니라 저기 멀리 네이년 서버에 모여있다는 걸 이해시키는 것도 어려울 듯. <br /> 그러니 저런 경찰의 발표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br /> 내편만 지키면 되는 게임에서 할 수 있는 방법같네요
하리수를 아무리 앞뒤로 훑어봐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