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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부지런까지 해요. 바쁜 벌꿀처럼요.
나도 한 무식하는데....<br /> 완장 하나 주쇼
순진한데다 멍청하기까지 한 것도 참 무섭죠. ㅜㅜ
그래서 저는 완장 안찰람니다.
종철님은 못 차능검돠....~.~!
ㄴ쪽집게이심뉘다...^^
일찐니미<br /> 완장차면<br /> <br /> 언냐들만 <br /> 좋을껌돠....~.~!! (마마로 승격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