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5682.html
"...여의도 사무실 마련 비용과 관련해 윤 목사는 '여의도에 41평 오피스텔을 얻었다.
내가 돈이 어디 있느냐. 나를 지원하는 분이 국정원과 연결돼 있다. 국정원에서
박근혜를 도우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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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녹취는 새누리당 내부인사 아니면 할 수 없는 건데
누가 넘겨줬을까요?
박캠프 내부 동요가 심각한가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