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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험담하려는 의도가 전혀 아니니 오해 마십시오.
저는 불교를 존경하며 귀기울이려는 사람입니다.
내용 보시면 헛웃음이 나오실 겁니다. 이런 우상화, 신격화가 있나…
북한 가서 수령님 찬양하며 살면 딱 좋을 것들입니다.
"국부(國父)로 칭송받는 박정희 대통령에게서는 전륜성왕의 덕과 지혜, 용맹을 배웠으며, 자비심이 많았던 육영수에게서는 관세음보살의 온화함을 배웠다"
"성군(聖君)인 진평왕의 딸로 태어나 가르침을 배웠기에 선덕여왕은 이름 그대로 선(善)과 덕(德)으로 나라를 다스릴 수 있었다. 박근혜 의원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의 딸로서 태어났기에 부모님을 일찍 여의는 슬픔을 감수해야 했지만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에게서 지도력을,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에게서 자비심을 배울 수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