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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사람에게 계계계권은 .... 닭에게
무지와의 대화에서 수준을 낮추고 재설명했는데도 못 알아듣는 것은 상대방이 미관상 보청기를 떼고 왔을 경우이거나 기본 전략이 어거지 피우고 떼쓰기인 경우이기에 인권과는 무관하다고 판단됩니다!
맞는 말씀인거 갔습니다.............ㅋ<br /> <br /> 병신도 병신도 참나!!<br /> 유치원 애를 대려다 놔도 것보다 낫겠다 싶었습니다.
사회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시간이 남았다고 말을 더 시키는지... 남 배려를 좀 하셔야죠!
사람이 먼저다.... 닭보다 ;;
MBN 새똥누리당 안영안-이름일부러틀림--대변인 변명에급급한 꼬랄서니히곤...
<br /> 맞습니다. 피의자의 인권도 배려되야지요...ㅠㅜ
아마 ㅂㄱㅎ가 인권을 이야기한건 딱 두번일겁니다. 북한의 인권이 첫번째,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이 두번째...<br /> <br /> 하지만 ㅂㄱㅎ의 인권을 걱정하는 건 진보뿐....
국민 수준에 맞춘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br /> 못 알아 듣는 토론자의 자격조건이 문제가 아닐까요?
이런 뇌 수준으로 언감생심 대통령씩이나!! <br /> 바보는 용감 하다더니 딱 그 수준이군요<br /> 하기사 바보의 인권도 생각해 줘야 하는데 어제는 너무 심했어엉...
인권 변호사 맞는것 같아요.<br /> 새누리당의 공약을 박근혜씨가 잘 이해 할수 있게<br /> 설명하고, 가르치면서 질문도 하고.<br /> 공부 할수 있게요.<br /> 박근혜씨 입장에서는 <br /> 토론 전에는 이해도 못하고 무조건 외운 새누리 공약을 <br /> 토론이 끝나고 잘 이해 할 수 있는 <br /> 아주 유익한 토론이 되었으리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