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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새누리당 안형환 대변인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임명장이 남발되다 보니 일어난 일로 유감"이라면서도 "개개인의 자발적인 행위마저 통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새누리당의 불법 선거운동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타당치 않다"고 반박했다. 사무실 임차 비용에 대해서도 "SNS 컨설턴트인 윤 씨가 오랜 사업 파트너인 국정홍보대책위원장과 각각 2000만 원을 내서 사업을 시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임명장도 주었다..
돈도 대 준 것 사실이다...
하지만 시킨 것은 아니다.... 지 맘대로 한 것이다...
거참.. SNS 학원인가 먼가.... 수강생은 수강료를 내는 것도 아니고..
월급 받아가면서 강의 듣고....
이거참... 우기는데 장사 없긴 하지만.............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