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보스톤 근처로 옮기기전에 Newtown이라는 곳에서 고작 15여분 떨어진 곳에서 살았습니다. <br />
뉴욕에서 차로 한시간 반 정도 떨어져 있는 한적하고 학군도 좋은 편이고 중상층이 살고 있는 곳인데 <br />
그런 사건이 났다는 것이 믿어 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한반의 유치원생(Kinder) 대부분이 살해 당했다니<br />
이런 끔찍한 일이 또 어디에 있을까 싶습니다. 한인들이 거의 없는 지역이라 한인 피해는 없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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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오마바가 눈물 찔금 흘릴정도의 사건인데 국내 포털은 감감 무소식이네요. 늘 그렇듯 거져 쓰레기 컨텐츠만 누덜누덜 쩝 ~ 사망자 중에는 그 학교에 교사로 근무하는 살인자의 엄니가 포함된다고 하니 아마도 가족 문제가 아이들에게 까지 이어진듯. 근데 이름이 라이언 란자인데 사실 흔한 이름도 아니고 너무도 유명한 마리오 란자의 후손일터인데. <br />
마리오가 “황태자의 첫사랑”으로 유명하다면 요 친구는 학교내 연쇄 살
도대체가..... 이해할수가 없는 나라중 하나가........ 미국 입니다.<br />
갱,범죄자 들이 총을 가지고 있으니 국민들도 총을 구입해서 스스로 보호를 하라.....<br />
서로에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 라고 설명 하더만...... 좀 복잡한 나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