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리퍼 노트북을 용산 선인상가에 북간도라는 곳 중 한곳에 수리의뢰 했는데 수리 완료대었다고 갔는데 수리도 안되어있고 바로 수리 할 수 있다고 했는데 3주가 지나도록 연락도 없어 전화하면 수리 완료 하면 전화 준다고 하고 수리의뢰 할때와는 완전히 틀여서 화가나는데 이번 기회에 기존 노트북에 부품만 이상 없는지 확인하고 이상 없으면 취소하고 하나 구매할가 하는데 어떨까요.
삼성 LG 는 우리나라에서 먹어주는 제품이지... 품질면이나 가격적인면... A/S에서도 노트북 쪽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인 sony, lenova, msi, acer, asus 제품에 비해 모 하나 나을것이 없습니다. 몇년전에 삼성 노트북 A/S 받으러 갔다가 하드 교체비용이 16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새거가 6만원이면 사는 데.. 아마도 A/S로 돈버는 게 제품 파는 것 보다 훨씬 클 듯.. 그 A/S 기사분이 좀 겸연쩍어 하면서 나사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