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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너무 한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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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15:0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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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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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너무 한심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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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근 [가입일자 : 2002-03-1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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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파트 계단에서 꽈당.
출근하고 사무실에서 공장 내려가는 계단에서 꽈당.
공장 마당에서 1톤 트럭에서 내리면서 꽈당.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하루에 세번을 연속을 넘어지니 별 생각이 다 납니다.
늙어서 그런건지 답답하네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로 손목도 시큼하고 허리에서 열도 나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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