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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너무 한심했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2-14 15:00:50
추천수 1
조회수   870

제목

오늘 제가 너무 한심했습니다.

글쓴이

안성근 [가입일자 : 2002-03-19]
내용
아침에 아파트 계단에서 꽈당.



출근하고 사무실에서 공장 내려가는 계단에서 꽈당.



공장 마당에서 1톤 트럭에서 내리면서 꽈당.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하루에 세번을 연속을 넘어지니 별 생각이 다 납니다.



늙어서 그런건지 답답하네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로 손목도 시큼하고 허리에서 열도 나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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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c9661@yahoo.co.kr 2012-12-14 15:03:21
답글

특히 오늘이 유난히 미끄러웠던 거 같아요.

염일진 2012-12-14 15:03:59
답글

조심하세요...!!

김승수 2012-12-14 15:06:11
답글

일진엉아는 이럴때 언냐들한테 " 길 미끄럽다 조심하거라이, 알랴뷰 " 하고 문자 날리는 센스가 필요함돠 ..

안성근 2012-12-14 15:27:02
답글

하도 넘어져서 작업화로 바꾸니 좀 났네요.

최진석 2012-12-14 15:29:48
답글

전 예전에 똑같은 자리에서 3번 연속 넘어진적 있습니다...이대앞 삼거리 횡단보도였는데, 얼마나 쪽팔렸는지.....

이수영 2012-12-14 15:48:18
답글

길어서 그래요~~ =3=3=3<br />
<br />
안영훈님 걱정되네요...

고성규 2012-12-14 16:15:41
답글

살다 보면 별 일 다 있지 않습니까? 상심하시진 마세요. ^^

이종호 2012-12-14 23:45:20
답글

많이 넘어지면 오래산다고 했슴돠.....ㅡ,.ㅜ^ 아홉고개 동화두 있잖우.....<br />
<br />
글구, 상체가 무거워서 무게중심 땜시 그런검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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