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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박근혜,엄청난유산 물려받아에 대하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2-14 11:35:59
추천수 0
조회수   352

제목

[퍼옴]박근혜,엄청난유산 물려받아에 대하여

글쓴이

황준승 [가입일자 : 2001-10-24]
내용






김혜규님께서 2011-07-11 08:31:56에 쓰신 내용입니다

: 박근혜 전 대표는 재벌보다 더 잘 살았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다. 박정희는 청와대라는 아방궁에서 수많은 시종과 시녀를 거느리고 살면서 MBC 방송의 지분을 소유하고 영남대학교를 가지고 있었으며 정수장학회라는 단체를 운영하고 육영재단을 소유한 재산상 가치로 보면 수조원에 달하는 재산을 주물렀다고 한다. 이렇게 돈이 많다보니 재벌에게 머리를 숙일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재벌들에게 야단을 치기도하고 부정한 재벌을 처벌하라고 지시를 하기도 했다. 돈이 워낙 넘쳐서 스위스 라는 나라에 비밀계좌도 만들고 거기에 얼마나 많은 돈을 예금해 놓았는지 금액을 아는 사람도 없었다고 한다. 돈이 넘치다 보니 오래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요즘 사람들이 즐겨먹는 웰빙 식품에 관심이 많아 육식보다는 꽁보리밥에 된장찌개를 즐겨 드시고 막걸리가 몸에 좋다는 것을 일찍 알고 막걸리를 즐겨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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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대통령은 건강에 해로운 것을 하지 않을 정도로 몸을 아끼신 것으로 보인다. 한여름 찌는 날씨에도 외국에서 귀빈이 올 때만 잠시 에어컨을 틀고 자연바람인 부채를 사용했고 몸에 해로운 에어컨 대신에 선풍기를 썼다고 하니 건강을 엄청 챙기신 분이었던 것 같다. 자녀들에게는 혹시 자동차사고가 날까봐 웬만한 거리는 걷게 하고 안전한 대형버스를 타고 다니게 했다. 아방궁 안에서 불이 나면 재산이 다 타서 없어질테니까 전원 스위치를 일일이 내리라고 잔소리도 했다고 한다. 이런 것을 두고 사람들은 돈이 많은 박정희가 짠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근검, 절약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어느 쪽 말이 맞는지는 각자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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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이사장도 아니고 상당히 투명하게 운영되는 재단에 재산을 박근혜의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지..

: 오히려 부일장학회와의 관계와 부일장학회의 설립자의 행적에 대한 논쟁을 하는것이 타당하지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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