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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코맹맹이 소리로 부르는 경향이 짙은데 등려군은 부드러운 소프트 크림같은 목소리입니다.<br />
저도 등려군의 첨밀밀에 둬어 표 더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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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첨밀밀은 먼저 간 제 여동생이 좋아하던 노래였고 울 엄니 벨소리로도 사용했습니다....

진현호 님,감사합니다. 주현미가 등려군보다 잘 부르네요.

이종호 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윤정 노래와 월량대표아적심을 비교하는 것은 <br />
약장수를 따라 다니는 싸구려악단과 폴모리아를 비교하는 것일 거라는.....ㅡㅡ

왜소한(?) 현호님..주현미가 월량대표아적심을 잘 부른 것은 원래 노래를 잘하는 것도 있었지만 화교출신<br />
인데다 주현미 특유의 가사를 씹어돌리는(?) 듯한 창법도 한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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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주현미는 "비내리는 영동교"가 &#52573;오라고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br />
중국인 특유의 가성과 미성(?)을 넘나드는 창법이 일품이죠...^^

왜소한(?) 현호님...^^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그말입니다...그리고 주현미가 트롯만 부른게 아닙니다.<br />
팝송도 잘부릅니다...대학시절 그룹활동도 쫌 했었죠...중대 약학과.....

어쨋든 팍팍한 글들이 많은 지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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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본토 발음하구 비교를 하시다니 아무려면 본토 발음이 최고지요<br />
같은 본토인이라면은 다르겠지만----------

에이, 노래 자체가 다른 노래잖아요.<br />
비교할 수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주현미가 아무리 잘 불러도, 월량대표아적심, 첨밀밀은 등려군이 바이블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