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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에 가서 <br /> 뇨자를 하나 구해 보셔 ㅡ,ㅡ
외롭고 추우면 깔깔이 보단 깔삼한걸을 구하심이 ... ^^
전 요즘도 항상 입고 잡니다. 끝내줍니다. 조끼아니고 구형,,,,95군번임다..<br />
깔깔이 보다는 내복을 껴입을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ㅡ,.ㅜ^<br /> <br /> 난닝구 ㅡ 내복 ㅡ 와이셔츠 ㅡ 니트조끼 ㅡ 양복 ㅡ 패딩....이렇게 입고 모강지에 목도리 두르고 <br /> 마슥흐 하고 귀마개달린 모자 쓰면 어지간한 더위(?)도 견딜만 합니다.....ㅡ,.ㅜ^
위에 분 종호얼쉰 ...ㅡ,.ㅜ^<br /> 땀차요 거기에... 그리고 성장발육?과 급박시 융기 돌출?에 치명적 단점이 있어요.<br />
깜장교복이란 눼랑 머리를 죄다 벗기고 밀어버리구 싶은 승훈님....ㅡ,.ㅜㅜ^ 읎쌔버릴까부다...ㅠ,.ㅜ^
젊은사람이 그렇게 꽉꽉 몇 겹씩 껴 입고 다니면 거시기에 땀 차고 오그라듬돠 .. 아~주 작게 ...
온라인에 많이 나옵니다.국산으로 사세유~ 7800원 줬어유~
재형님 저도 95군번인데 지금 부대서 가져온거 입고 잡니다 ㅎ
영선삼촌. 남대문 어디요.ㅋㅋ<br /> 승수어르신.깔삼한 인생 살고 싶어요.^^<br /> 종호어르신.제가 아랫쪽은 늘 뜨거워요.ㅎㅎ<br /> 재형님.정주님.저는 군대를 안갔..아니 못갔어요.후후.<br /> 상헌님.싸네요 저도 온라인에서 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