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대선
술이 넘치는 계절입니다
근데 푸근한? 효리에 소주광고는 어디가고...
불황이래서 그런가... 요즘의 소비자 트랜드가 이제 바뀌어서 그런가...
전투적인 19금 소주광고라니.
뭐 개인적 느낌으론
뇌쇄적 자극을 탐미하는 고 농축형? 섹시어필 광고인듯 합니다.
강압적인... 소비자극 메세지가 숨어있어요.
저같이 느리게 사는 사람에겐 무언가 보채는듯 합니다.
그러나... 구하라가 싫다는건 저~얼떄 아님니다.^^
* 다가오는 12월19일 저녁에 우리 모두 기분좋은 소주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