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뭘 입혀도 태가 나니.. 내가 불안해서 살 수가 없어.. 내보내지 말까..<br />
이렇게 생각하실.. 리는 없겠군요. ㅜㅜ

그래도 꾸준히 사시는 걸 보면 뭔가는 있을겁니다.<br />
<br />
<br />
꼭 이 생에서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눼...굉장히 긍정적인 마인드로는 그렇겠군효.......^ㄴ^

옆집에 헨섬한 총각이 이사왔나 보군요........@~@

감사합니다..성근님...위로의 말씀이...

종도님의 상상력은 타의 추종을 윤허하시는군요....^^

저는 양복이 너무 싫어요.. 넥타이 메는 날은 경조사 뿐임돠 ㅠㅠ

상태님은 동안이시니....ㅜ.ㅡ^

뭘 입어도 태가 안났다면, 뭍언냐들의 마음이 그리 콩닥거리진 않았겠지요. <br />
이건 필시 마나님을 핑계로, 뽀대 자랑질 하는거 맞져??

이 넝감은 뱃껴서 난닝구만 입혀 내 보내도 언냐들이 꼬인다는 생각에 난감하신검돠 .. 부럽슴돠 .. ^^

아..정말 맘씨가 착하신 창연님과 승수님....<br />
<br />
이 양반들이 부산 오시면 뭘 대접하지....[고민]

아!!! 짜리몽땅!!! 백약이 무효인...심하게 공감이 가는 단어로군요....<br />

예..상희님....<br />
그래서 여자한테 착하게 보일려고 애쓰다 보니....<br />
<br />
그런 점을 여자들이 더 싫어 하더군요...매력이ㅜ 없어 보인다나..??

그렇게 짧은 데도 그 많은 언냐들이 조와하는 걸 보면..... 정말 마이~ 굵으신가 봅니다. <br />
<br />
ㄴ(^^ )ㄱ=3=3=3=3==3=333

부럽습니다. 그렇게 잘 챙겨주는 마눌님.....

다음 생에 태어날 땐 장동건으로 태어 나세효...^^<br />
그런 다음 고소영과 사는 검돠~~~

아...고소영 싫은데...<br />
김태희는 안될까요??종철님....^

ㅎㅎ<br />
우리 영감 멋지게 코디해 줘야겠다는 생각 50%와, 너무 멋있어서 부산 아지매들<br />
들러붙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 50%가 겹쳐서 그러신 겁니다.

권균 님은 복받을 기라예...~~~

노인분들끼리 덕담을 나누시니 보기 좋습니다.

짜리몽탕 한데다<br />
오동통통 한데두<br />
<br />
거시기가 왕자면<br />
모등게 용서됨돠....~.~!!

여기서 거시기는 일진엉아의 거시기를 말씀하시는검꽈 .. 전에 사우나에서 한 번 봤는데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김이 모락모락 나는기 꼭 병천아바이 순대같다고 생각했슴돠 ... ^^

병천 아바이 순대는<br />
맛조코 크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