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결과 보면 집전화 비중 높으면 박이 3-4%정도 앞서고
오마이뉴스처럼 문이 1%정도 앞선 결과도 있으나
이건 휴대전화 100%였답니다.
민주당쪽 입장도 약간 뒤지나 거의 따라왔다는 의견입니다.
민주당에서 희망적으로 보는 부분은 상승세에 대한 관성과
조사결과가 이전 연령별 투표율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20대 투표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점.
현재의 일부 부동층중 박보다는 문으로 향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라는 측면입니다.
그리고 아직 대 놓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
이정희가 넘겨줄것으로 기대하는 일부 표도 있습니다.
이정희씨가 어떤식으로 마무리를 하는가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퇴를 하더라도 이미 용지엔 이름이 있고
언론은 사퇴 사실을 크게 알리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부동층에 큰 기대를 거는것 보다는 20대의 투표 독려가
더 의미있어 보입니다.
일부 연예인들의 용감한 투표 독려도 기대해봅니다.
현재 예상보다 취약한 지역은 강원 충청 경기 인천으로 보이고
PK지역은 상대적으로 많이 뺐어왔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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