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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잡는것뿐만아니라 조작도 되야 한다는 고집때문아닐까요??

무조건 한손으로만 해야 한다는것은 세계 최고의 회사에겐 좀 안어울리네요.^^<br />

상태님 말씀처럼 짭스할배가 크게 만드는걸 반대했죠...

저는 이게 좋아요. 너무 크면 더 불편하거든요~ 지금 사이즈가 좋아요

저도 3GS를 2년넘게 사용하며 아이폰5 기다리다가 갤3로 넘어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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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3의 큰화면과 외장메모리의 지원이 큰 장점이더군요.<br />
요즘 화면이 더 큰 노트2로 기웃대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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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큰화면과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은게 가장 큰 단점이더군요.<br />
다시 아이폰으로 가기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잡스도 굉장한 고집장이네요. 혁신으로 흥했지만 이런 고집으로 후퇴하니 무조건적인 고집은 역시 경계해야 하는군요. 우리나라에도 고집쟁이들이 많아 나라가 이모양이죠.^^

물론 기홍님처럼 작은 화면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사람들이 모두 똑같을순 없죠. 그래서 대화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출시를 해야 하는데 그 틈새를 삼성이 잡은것 같습니다.<br />
영리한것인지 운인지..... 아마도 운이겠지요. 대화면에 품질 안좋은 노트를 사람들이 사서 히트했고 갤3로 단숨에 4,8인치 노트2는 5,5인치로 시장을 장악한것 같아요.<br />
애플이 워낙 브랜드파워가 강해 지금도 늦지는 않았는데...

아이폰 사이즈의 초기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다가 지금의 큰 폰으로 넘어올 때 무척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br />
한손으로 슥슥 만지던 것을 두 손으로 조작해야한다는 것이 너무도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br />
하지만 아이폰으로는 갈 수 없는 처지이고, 작은 폰은 이제 거의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더군요.<br />
지금도 성능좋고 작은 아이폰 사이즈의 폰이 나온다면 많이 흔들릴 것 같습니다.

애플에서 5인치 내놓으면 이번엔 삼숑에서 " 따라하지마 " 하겠네요 .. ^^

저도 4S를 경이롭게 바라보았는데 한번 대화면에 익숙해지니 아이폰은 눈길이 안가더군요.<br />
5인치 아이폰은 참 멋있을텐데 애플이 좀 아쉬우면서도 고집스러운 정책은 좀 웃기기까지 합니다.

양손을 쓰지 못하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입니다. 장애인 차별금지... 믿거나 말거나... 저도 모름<br />

저는 대화면의 테이크LTE 쓰다 다시 아이들 장난감 상자 속에서 굴러다니던 모토글램을 꺼내서<br />
쓰고 있습니다. <br />
역시 손이 작은 저에게는 딱 맞네요. 다만 어플 실행하려니 딜레이가 있어서 좀 답답함은 있습니다<br />
그래도 그러한 불편들은 작은 사이즈라는 매력 하나로 다 커버가 되네요

아이폰은 아이클라우드가 있어서 외장메모리가 필요없는거 아닌가요?

애플은 제살깍아먹기식의 라인업 중복을 전략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카니발라이제이션을 안하는 매우 심플한 제품 포트폴리오

애플의 화면크기는 그들위 제품개발 생산과정에서 그렇게 나오도록 결정된 것으로 봅니다.<br />
애플이 아이폰 감성의 전에 아이팟으로 어플시장을 만들어가면서 어플 아이콘의 크기가 결정되고<br />
거기에 맞춰 화면비율을 최적화헐 때 제일 좋은 화면비는 큰 회면이 아니었습니다.<br />
새로운 아이폰5도 보셔서 아시겠지만 어플 한줄 늘어납니다.^^<br />
그들이 생각하는 아이폰의 제품컨셉은 화면의 '빅'이 아니고 감성의'박'으로 게

준승님은 소니에서 만든 '레이' 쓰시면 딱 좋을거 같습니다 ㅎ

2번공책 쓰는데<br />
한손으로 가능함뉘돠<br />
손가락을 쭉 뽀봐야 하는 불편함은 따름뉘돠<br />
ㅠ ㅠ

애플의 정책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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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인 저에게 불평할 따름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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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옵티 4.5를 쓰고 있는데요. 이것도 작아요.<br />
5.5 를 노리고 있습니다. 다음 기종은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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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이 아닌이사 5.5나 6정도가 최대인것 같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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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보고 즐기는 것이라고 한다면 일단 사이즈이즈더메터입니다.

다들 손이 작으신가 보네요.... 제손도 큰편은 아닌데....<br />
갤3 한손으로 조작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더군요.

여러개 만드는 건 애플 스타일이 아니죠.

전 큰거 싫더라구요. 주머니에 넣을 수도 없고.. -_-;;

다음버전부터는 4인치와 5인치 두가지로 출시했으면 좋겟습니다. <br />
그리고 외장 메모리는 필요없지만 그냥 아이튠즈 동기화없이 이동식디스크와 divx (자막)지원좀 했으면 좋겟군요.. 그정도만 되면 저는 삼성 갤럭시 쓸일없는데....<br />

아이폰 3gs 2년넘게쓰다가 아이폰 5 기다리는데 쌩뚱맞게 4s 나와서 5기다리다가.. 지쳐서 갤스2 저렴하게 샀는데 3gs 에 비해 많이 빠르다보니 만족하면서 쓰는데 영화파일 변환없이 간편하게 드래그앤드롭으로 잘 넣어서 보고다니니 좋더군요.. 아이폰도 어플깔면 가능하다고하는데 그런것 자체도 귀찮은 저로서는...<br />

노안때문에 아이폰은 글이 안보여서 갤3로 넘어 왔습니다.

4.2인치 쓰고 있지만 지금 것도 웹 서핑을 할 때는 모를까 크다고 느껴져요. 휴대성이 강조되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커봐야 어차피 쓰지도 못할 물건이 되더라고요.<br />
블랙베리 9900이나 버스로 풀리면 그걸로 갈까 싶을 정도네요. ㅋㄷㅋㄷ

전 아이폰5도 크다고 느껴져, 그냥 4S에 머물기로 했습니다.<br />
노안이 오긴 했지만 아직은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계속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팟에 아이튠즈가 없으면 앙꼬&#51022;는 호빵입니다 ..

커지면 커지는데로 욕먹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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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성의 애플이니.. 저는 아이폰이 편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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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ios로 폰만들면 함 써볼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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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일은 없겠죠

망향국수라는 비빔국수 사람많은 집이 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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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잔치국수(물국수)도 팔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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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보니 다시 안파는거 같은데 (그만큼 맛도 없고 시켜먹는 사람도 별로 없는거 같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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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만 팔아서도 충분히 먹고 살만하고 잘 팔면, 딴거 팔필요 없겠지요

용일님 .. 이 시간에 국시 이야기를 하시면 아니되십니다 .. 뱃살땜시 물만 홀짝이고 있는데 ... ㅡ""ㅡ

레이 사고싶지만 아직 약정이 남아있어서 안되네요<br />
아이폰은 들어보니 무슨 쇳덩이처럼 무겁더군요

그거야..부품가가 많이 드니까...

아이~폰이 커지면 어른~폰 됩니다.

잡스의 유언입니다 크게 만드는건 잡스스타일이 아닙니다 현재 4인치도 삼성등과 경쟁을 하려하니 어쩔 수 없이 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의 5G용량은 백업하는데도 부족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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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2G외장메모리를 꼽고 64기가 사용하는데...노래나 영화를 담고다니기에 충분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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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저도 애플&#52573;오~라고 외치고 다녔습니다만, 안드로이드도 그닥 불편하진 않습니다. <br />
집에선 뉴아이패드로 ios사용하고, 밖에선 갤3로 안드로이드 사용합니다만, 앱이나 성능면에서 둘의 격차가 거의 없다고 느껴집니다. <b

011 2g 폰 들고 다니는 저에게는 영 다른 나라 이야기입니다.<br />
처남의 3g 스마트 폰에 데이타쉐어링 칩 신청해서 어디갈때<br />
인터넷이나 했으면 좋겠는데 회원님들중에 남는 3g 폰 있으<br />
시면 저렴히 분양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