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나꼼수에서 이런말 한적 있죠.
언론에서 가카를 열심히 쉴드치면,
그곳에 가카의 관심이 있는 것이고,
가카가 (말아먹으려고) 진행중인 곳이다.... 라고....
지금은 알바들이 열심히 쉴드 치는 곳이
바로 그들의 비리이고, 그들의 관심사라고 보면 됩니다.
국정원 오피녀 사건으로
알바들이 총력전을 펼치더군요.
만약 그게 별일 아니라면,
진짜 국정원에서 작업한 일이 아니라면,
그들은 쉴드칠 필요도 없고,
시간끌 필요도 없죠.
이만큼 미친듯이 쉴드치고 작업한다는 건
그만큼 찔리는게 많다는 뜻이고...
다급하다는 뜻입니다.
이제 준비를 다 했는지 좀 느긋해진 모습 보이네요.
어제 문재인 티비(옆에 대화창)에 알바들
다 달라붙어 총력전 펼치는 모습 참 가관이었습니다.
그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그게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열심히 쉴드치느라 참 수고가 많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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