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br />
불안불안한 북 체제(북의 동요, 민심이반)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가 제일 크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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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br />
선군을 첫째 교시로 삼던 선대의 유훈, 즉 김정일의 유훈을 받들어서 추모행사와 연계한 이벤트성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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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br />
재래식 군력과는 비교도 안되는 비대칭무기,,,icbm 등으로 특히 미국에 강력한 메시지를 주려는 것입니다.<br />
특히 사정거리 1만킬로는 LA까지 사
강력한 독재국가라도 내부결속만으로는 체제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br />
내부의 응어리를 터트려줄 외부세력이 있어야 쉽게 내부불만을 외부로 투사시켜<br />
해소하곤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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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나 전두환시절을 보면 내부의 민주화압력을 북괴빨갱이...요걸로 단속하고<br />
김일성,김정일도 배고픔을 미제국주의와 그앞잽이..요걸로 인민을 다스렸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