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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그런 논리를 가지고 있죠.<br />
지지율 1위 후보는 가방들고 토론장 입장 시키고, 나머지는 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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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적절한 차별이 상식이라 생각하거던요.

이해가 안 되는 글이네요. 일부를 가지고 전부를 단정지으면 곤란합니다.

선관위놈들은 상식이 없는 놈들이니까요...

저도 생각해 본 부분입니다만, 50은 아직 시대의 주축세력인만큼 배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70정도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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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호주처럼, 투표를 의무제로 지정해서 벌금을 물리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두 답답하니 하시는 소리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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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언론을 바로 세우면 됩니다.

선진국에서 실시하는 제도를 도입하여<br />
법으로 투표를 강제하면 됩니다.<br />
투표안하면 벌금...또는 강제공공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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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5세이상은 참정권금지 / 70세이상은 투표권 박탈

제가 생각할 땐, 남자는 25세~ 65세,, 여자는 30세~70세 딱 여기 연령대까지만 투표하는 게 사회에 가장 이상적인 결과가 도출됩니다...<br />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아무리 자기는 잘 알고 젊은이들과 같다 생각해도,,, 객관적으로 전혀... 그 동안 살아온 고정관념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죠 고정관념에 빠지면 시대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죠.<br />
너무 젊은이들이 설쳐도, 반대로 너무 늙은이들이 설쳐도 나라는 올바른

인권이 뭔지 잘 모르시는 분이시군요...

기준을 나이로 하면 곤란합니다. <br />
솔직히 젊은 꼴통들이 요즘 훨씬 많이 보입니다.<br />

ㄴ젊은꼴통...진짜 많습니다.<br />
구구절절 이야기 할려니 그냥 관둡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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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꼴통들....에효....같이 대화해보면 대갈빡에 똥만 그득한게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br />
걍 뒈지는게 많은사람 도와주는건데...

70 넘으면 피선거권이나 좀 없애면 좋겠습니다.<br />
욕심만 많은 할배들을 정치판에서 안보고 싶어요. ㅜㅜ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사람들 인권 지켜주다 요모양 요꼴 된거 아닙니까?

젊은 꼴통도 자기 미래를 책임지는 자기 결정이 필요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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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기준으로 삼는 문제는 인권과도 맞닿은 부분이 있지만, 미래를 과거의 사람들이 좌우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보고 해결 방안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년 전부터 운동권에서 흔히 하던 얘기인데 좀 웃긴 얘기죠. <br />
반대로 얘기하면 기여도 없는 세금 안내는 잉여 백수들도 참정권을 주지 말자는.. 수꼴 친구 얘기나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정치정년제나 했으면 좋겠군요. 60세 미만으로....

찬주님 의견에 공감합니다.<br />
상규님 의견도 좋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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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것들이 희망사항으로 끝나는게 문제죠.

그건 좀 아닌듯... 60넘은 분들도 깨어 있는 분들이 많다는 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 나이드신분들 화내실듯요...

흠 .. 니들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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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늙으시나요 .. ㅡ""ㅡ

승수 을신 화나셨어요?? ㅋ

심정은 이해합니다만<br />
그런건 옳지 않아요, 아주 옳지 않아요<br />
아주 비민주적인 생각입니다

온갖 과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연장되고 곧 100세 시대를 맞이 합니다.<br />
이제 곧 나는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을 뿐더러, 오히려 이제 짐이 되는 시대가 되어 버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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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넘어가면, 이미 소위 손자들의 세대가 나를 먹여 살려야 하는 나이입니다.<br />
내 인권은 어디 갔냐?를 따지기 전에 급변하는 시대를 목숨걸고 살아가는 후대를 위해 그들의 미래를 그들의 손에 맡기자는 거죠.<

늙은 세대들이 상대적으로 세상변화에 어둡고 완고하다는 거지 <br />
아무 생각없기론 젊은 세대들도 만만찮을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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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건 말도 안되고, <br />
선거권행사 국민들에게 주민세 1회 면제같은...작은 혜택을 주는 정책은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어리버리한 우민들에게 나라의 앞날을 맡길 수 없으니 우리 군인이 잘 알아서 니라를 일으키겠다는 게 군인들의 변이었지요.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뭐가 뭔지 모른다'는 이유를 내세우여 참정권을 제한하면 민주주의는 어디로 갑니까? 만일 70대가 님과 같은 후보를 지지해도 그런 주장을 하시겠습니까?

차라리 세금 내는 액수로 투표하자고 하는 것이 더 낫겠군요....거참...<br />

제 논리는 누구를 지지하는지의 여부와 상관없는 부분입니다.<br />
결국 나이로 귀결이 되는 문제이지만, 논점은 '미래에 대한 결정은 과거인과는 무관하다'입니다.<br />
시대의 주축이 되는 사람들이 산으로 가든지 바다로 가든지, 자기의 미래를 스스로 판단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죽는 그날까지 인간의 권리를 같은 것 아닐까요?

인간의 권리라고 모든 문제를 평준화시키는 부분은 고려되어야 되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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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중받아야 할 많은 다른 기본적인 부분들은 더욱 보강되어야 하듯이, 교정되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머.. 얼마전에도 비슷한 얘기가 올라온 적 있는데 거기에도 썼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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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던 투표권을 제한하자, 내지는 혜택을 주자.. 는 논리를 펴는 순간<br />
저들은 그보다 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투표권을 제한하자는 주장을 들고 나올 겁니다.<br />
머 소득별 투표하자, 내지는 세금 내는 만큼 투표권 주자.. 등등.. 방법은 가지가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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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표의 보편적 원칙은 절대 깨서는 안

말이 안되는거 압니다. 그냥 푸념하는거에요. ㅜ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늙으면 죽어라 이건가요? 이런 주장이 심해지다보면 밥벌레에 불과한 노인들은 죽여야한단믄 극단적인 주장이 나올겁니다. 젊은 시절 열심히 일하고 나이 들면 보상 받는 것을 생각 못하는 거죠. 우리도 늙게 됩니다. 하도 화가 나니 하시는 말씀이지만 너무 심하셨습니다.

씨알도 안먹힐 애기인줄 저도 압니다.<br />
하지만, 이성과 감정을 분리할 필요는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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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죽어라는 감정적인 배설이 아니죠, 노인을 위한 나라가 없다는 논제는 노인을 공경은 커녕, 의식주의 기본적인 것을 충족시켜주지 못할때 사용할 수 있는 이야기 아닙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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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손에 쥔 것을 놓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권찬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나는 65세 되면 선거권 필요없으니까,내가 그 나이되면 내 나이 이상 노인들 싹 선거권 박탈했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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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가 60대 초반 쯤에 지나가는 말로 했던 말씀인데요. 광화문에서 공공기관 상대로 인쇄업 하시면서 연세는 많지만 세상물정을 잘 아는 분이셨는데, 노인들 &#46468;문에 나라가 망한다고 나도 안 해도 되니까 투표 제한했으면 좋겠다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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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나이가 들면 운전면허 신체검사를 더 엄격해 해야 한다는 논리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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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권은 전혀 다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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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도 비슷한 글이 올라와서 제가 몇번 댓글을 달은 적이 기억나는데요, 제가 이 문제에 민감한 이유는 의도하신 바는 전혀 아니겠습니다만 이런 주장의 이면에는 상당히 전체주의적인 발상과 유사한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를 위해 노인은 투표하지 말고 집에 있어라 ...... 유대인은 수용소로 <br />
사회주축을 이루는 구성원이 생산을 가장 활발히 할 수 있는 연령의 구성원과 같은 의미라면 결국은 힘있는 자(경우에 따라 세금을 내는 자 =

10살짜리 아이가 왜 난 투표권이 없어? 그래도 사실 할 말은 없습니다.

뭔 말도안되는 발상입니까? <br />
농담이시겠죠.. <br />
3자후보일때 여론조사에서 20대 30%이상이 새누리당 지지입니다. <br />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br />
그렇게 하자면 차라리 경상도지역 투표권을 안주는게 더 확실한 방법이겠네요.. <br />

어느 체제건 완벽한 체제는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가장 발전한 체제라고 해도 '지금'까지라는 조건이 붙게 되죠. 이 체제가 백년 2백년 지속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더 발전된 사회를 위해서는 시대의 조류에 맞게 조금씩 변해가야만 합니다. 체제의 전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도 물론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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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시대의 변화는 100년전의 10년 또는 20년 변화의 양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이며 이 변화의 속도

70세 이상 투표권 박탈 저도 찬성합니다. 인권 따지자면 중고등학생도 마친가지 아닐까요?

이게 중독성이 있군요, 계속 손이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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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거론하셨지만, 청소년의 인권은 그럼 없는겁니까?<br />
비추어 볼때 참정권의 기준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분별력이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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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빠른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변별력이 떨어지는 세대가 되면 꼭 법의 제한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돌을 던져야한다고 생각하며, 저 또한 그럴겁니다.

7세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들은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까요? 그들은 자신들의 의사로 결혼을 할 수 있나요? 여기서는 거의 이론의 여지가 없지요. 문제는 판단이 애매한 나이겠지요. 그래서 딱 법으로 정해놓은 거지요. 법이 바뀌면 나이는 당연히 내려갈 수 있습니다. 70대가 7세도 아니고 금치산자도 아닙니다. 만일 인구의 20%정도가 100세이상이고 이들의 90%가 치매증세를 보이고 있다면 이 그룹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겠지요. 그때에도

인권이라는 대전제를 앞에두면 7살이 아니라 더 어려도 참정권을 주어야지요. 국정에 대한 분별력을 가질 나이를 20 으로 판단한 것처럼, 성인의 기준이 변하는 것처럼, 현재 저의 개인적 판단은 70세 정도이지만, 해야 된다면,말씀하셨듯이 시대의 변화나 의학의 변화에 따라 전반적인 논의를 가져서 또는 투표를 통해서 법으로 하한선을 정한 것처럼, 상한선도 정하면 되는 겁니다. 또 다시 변경할 필요가 있다면 또 변경해야 겠지요, 변화가 두려울 필요는

약간 다람쥐 쳇바퀴 말싸움화 되가는 경향이 있어서 뭐 그럴 필요까지야 있겠나 하는 생각입니다만, 글쎄요... 암튼 제가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고 '시대의 주축이 되는 사람들이 산으로 가든지 바다로 가든지, 자기의 미래를 스스로 판단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라고 하신 님의 말씀에 시대의 주축이라는 개념이 결국은 생산력을 가졌나의 문제인가? (이것은 결국 양육강식의 논리를 정당화시킬 수 있기에) 뭐 이런 식의 문제제기였습니만, 그만 말